보은군이 충북도 주관 '

2025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재무과 주형진 주무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방안을 제안해 

납세자 중심의 징수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차량 과태료 체납 징수를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외수입 운영 혁신과 

체납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보은군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