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세월교에 전국 첫 자동 차단설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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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2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무심천 세월교
19곳에 전국 최초로
자동 차단설비를 설치했습니다.
집중호우 시
위험 수위 도달 즉시
자동으로 차단돼
시민 출입을 통제합니다.
기존 수동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속에서도 작동 가능한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총 37개 시설에 설치돼
간극 없는 재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청주시는 시민 재해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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