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통공예촌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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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2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를
전통공예촌 사업시행자에서
지정 취소했습니다.
2021년 지정 이후
사업이 지연되고
자금조달 능력 부족이
결정적 사유였습니다.
청주시는 복합문화산업단지
지정은 유지하며,
새로운 시행자를 찾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통공예촌은 미원면 일원
30만여㎡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었습니다.
공예체험·전시·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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