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충북도의원, '테러 사주' 김영환 지사 측근 2명 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2.13 댓글0건본문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자신을 향한 테러 사주 의혹을 규명하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어제(12일) 박 의원이 명예훼손,
살인 예비·음모 혐의 등으로
김영환 충북지사의 후배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충북경찰청에 배당하고,
관계자 조사를 통해
범죄 혐의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9일 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환 지사 측근의
테러 사주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