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 공론화 숙의 토론회 열려…'교육 3주체 관계 회복'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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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2.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9일
교권과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충북교육 공론화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3주체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 간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과 관련해
참여단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0여 명이 참여한 토론회는
그룹당 8명이 공론화 의제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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