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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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2.11 댓글0건본문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오늘(11일)
음주운전 혐의로 A경위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24일
진천군 진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5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조만간 징계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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