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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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2.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저녁 7시 15분 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17명 가운데
1명이 중상, 1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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