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충북 출생아수 증가율 0.9%... 7개월째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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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2.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출생아수 증가율이
7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0월 기준 도내 출생아수 증가율은 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충북의 인구수는 164만2천6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민선 8기 들어 8천800여명이 증가했습니다.
충북도는 출산육아수당 지급과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친화 정책이
출생아 수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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