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내년 3월까지 대설·한파 긴급구조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2.03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본부가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결빙취약구간, 고립예상지역 등
도내 재해우려지역은 모두 362곳입니다.
소방본부는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차량에 월동장비를 적재하고
결빙 방지를 위한 유지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고립지역에 소방헬기를 지원하는 등
권역별 119 특수구조단을 활용해
광역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한파 대비책으로는 한랭 질환자 관리와 이송을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