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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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3.11.29 댓글0건본문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쓰이는 '에너지 저장시설'은 불이 붙으면 쉽게 꺼지지 않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충북 소방당국이 이러한 특수 화재에 대응할 다양한 방법들을 실험했는데요.
시연을 통해 불길을 잡는 방법을 확인했지만, 신속 대응이 중요한만큼 현장 적용 여부 등은 숙제로 남았습니다.
이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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