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해 취약지구 155곳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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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채리 작성일2025.02.0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올해 재해예방 사업으로
도내 재해 취약지구 155곳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5개 분야 124개 지구에 천737억 원을 투입하고,
지방하천 21개 지구에도 796억 원을 들여
제방 유실과 농경지 침수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노후 하천 10개소에
소방안전교부세 13억 원을 투입해
하천 준설과 수목제거,
시설물 보수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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