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신규 의료진 8명 확충…진료체계 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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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3.25 댓글0건본문
충북대병원의 신규 의료진 8명을
확충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새로 합류한 의료진은
임상교수 3명과 진료교수 3명,
통합진료전담의 2명 등입니다.
환자 상태 관리, 검사 보조 등을 맡는
진료 지원 전담간호사 수는
기존 92명에서 15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신규 의료진 보강으로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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