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첫 대한민국 명장에 19전비 이용우 준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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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10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첫 대한민국
명장이 탄생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이용우 준위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올해 명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준위는 항공기 비파괴 검사 분야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항공기 안전과 기술혁신에 헌신했으며,
기술 자격증을 6개 보유한
항공정비 전문가입니다.
특히 F-16 전투기 조종석 개선과
유도탄 초음파검사 기술개발 등
다양한 연구 실적을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은
매년 기계설계·금형 등 38개 분야에서
15년 이상 일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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