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이달부터 응급실 정상 운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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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2.03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병원이
이달부터 응급실 운영을 정상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중단됐던
성인 응급 진료가 해제됐습니다.
충북대병원 측은
"지역 주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의정갈등 이후
현재 충북대병원에는 레지던트 8명과
계약직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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