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인사업자 상위 0.1% 평균소득 10.6억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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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2.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개인 사업자 상위 0.1%의 평균 소득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23년 개인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전국 상위 0.1%의 연평균 사업소득은
14억 6천 300만 원이었습니다.
충북 개인 사업자 평균 소득은
10억 6천 80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억 원 가량 적었습니다.
충청권 가운데에서는 대전이
13억 17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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