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제왕절개 출산비 56만 5천원…국립대병원 중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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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0.24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병원의 제왕절개 출산비가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정복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대병원의 제왕절개 출산비 중
환자 본인부담금은 56만 5천원입니다.
이는 경상국립대병원의
76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자연분만 출산비 중 환자본인부담금은
7만 2천원으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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