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토지거래량 9만4천170필지... 전년比 2.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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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2.0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토지거래량이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토지 거래는
모두 9만 4천 170필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6% 늘어난 규모입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62.5%,
비도시지역이 37.5%를 차지했습니다.
충북도는 오송역세권 토지분양권 거래와
청주·혁신도시 아파트 공급 계약 등이
거래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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