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원 치유 지원 심리상담' 호평…매년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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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1.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도입한
'교원 치유 지원 심리상담'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호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자는 720여 명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1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대안학교 순이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업무상 스트레스,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원에게
개인 및 집단상담 등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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