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폐비닐 수거하던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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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3.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오후 3시 40분쯤 진천군 백곡면의 한 밭에서
폐비닐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운기 시동을 켠 채 작업을 하다 넘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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