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산업·행정 '디지털 대전환'... 2027년까지 9천 7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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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1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산업·행정 전략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7년까지 9천700억원을 투입해
6대 분야, 80대 선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의료·바이오 산업군의 최고경영자에 대해
국가공모사업을 통합 AI역량강화 교육에 나섭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미래 앵커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합니다.
또 행정적으로는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한편
현안사업을 통해 생성되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허브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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