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봄철 해빙기 맞아 도내 문화재 51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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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2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취약'으로 분류된 도내 문화재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문화재가 위치한 관할 시·군과 함께
보물과 사적 등 51곳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위험이 확인되면 전문가와 함께
2차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시급히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도비 지원을 통해 긴급 보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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