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하는 밥퍼' 전국서 벤치마킹...경북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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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채리 작성일2025.01.1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노인복지정책
'일하는 밥퍼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6일)
경북도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책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산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용돈을 벌고,
동시에 지역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56개소에서
1천 13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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