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01.5... '낙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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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가
낙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9월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1.5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점을 밑돌았던 지난 5월을 제외하면
올해 꾸준한 낙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91.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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