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3곳 선정…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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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2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지역은 정하동 도시마을 1곳과
북이면 농촌마을 2곳으로,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가구 비율
40%가 넘는 지역입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빈집 및 주택 정비, 도로 개선,
재난안전 무선방송 시스템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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