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식품기업과 근로여건 개선 추진…'원·하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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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2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식품제조 기업과
근로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음성·진천·괴산군은 오늘(24일)
대상, 지엔에프, 삼진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과
'충청북도 식품제조업 상생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원·하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을 생성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협력사 신규 인력 채용 시 예산지원,
근로자 장기근속 인센티브 제공,
안전보건 관련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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