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 오송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범구역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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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지역을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범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 자율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해
등급을 지정받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신청 업소에는 등급 표지판 제공과 기술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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