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기기 업체, 싱가포르서 254만弗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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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23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의료기기 업체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계약 25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해당 박람회는 25년 역사를 가진
동남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전 세계 40여 개국 7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 충북도 공동관에는
휴메트론, 에이스헬스케어 등
8개 도내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에이스헬스케어의 가온가습용 호흡조절기는
가격 경쟁력과 품질 등 고객 맞춤형으로
32만 달러 규모의 현지 수출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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