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21개 산단 신규 지정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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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1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올해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수립 고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도내 21개 일반산업단지가 포함됐으며,
지역별로는 음성이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진천 각각 4곳,
청주·증평 각각 2곳 등입니다.
특히 투자유치 불리지역으로 분류된 지역 가운데
보은과 제천, 증평이 포함됐고
옥천과 영동, 단양 등 나머지 지역도
추가 반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관계기관 협의와 영향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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