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발언 일단락 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서 첫 시·군 재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21 댓글0건본문
'친일파 발언'을 사과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시작으로
시·군 순방을 재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1일) 괴산군청을 찾아
도민과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출산육아수당과
의료비 후불제 등의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괴산 지방정원 조성과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의
지역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달 14일 증평방문 일정까지 소화한 뒤
방문이 보류됐던 제천과 진천 방문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