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소속 3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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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22 댓글0건본문
충북도청 소속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1일) 낮 12시 4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충북도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급으로 임용된 A씨는
서무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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