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도 마스크 의무 해제...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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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1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맞춰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 후
오는 20일부터는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으로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대중교통과
벽·칸막이가 없는 마트·역사 내 개방형 약국에만 한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이용객과
개방형 약국 종사자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사항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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