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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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1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못난이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내일(17일) 오전 10시30부터 오후 3시까지
도청 주차장에서 운영됩니다.
장터에서는
영동에서 생산된 사과 2.5㎏ 한봉지가 5천원,
청주 남이면 농민들이 키운 고구마 5㎏는
만원에서 만3천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김치는 3㎏ 만원, 10㎏ 3만원에 판매되지만
현장보다 사전주문 위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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