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실종된 6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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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3.15 댓글0건본문
영동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9시 30분쯤
영동군 상촌면의 한 임야에서
6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자 자택에서
4km 떨어진 지점입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2일 오전 7시 40분쯤
집을 나선 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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