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단체 "안전 보장 없는 도의회 신청사 입주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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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8.0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 시민단체가
도의회 신청사 입주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도의회 신청사는 준공 승인뿐만 아니라
정밀안전 검사 결과 조차 나오지 않았다"며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입주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보여주기에 급급한
도의회는 무리한 입주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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