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동·증평, 교육발전특구 선정…지역균형 발전 모델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8.07 댓글0건본문
청주시와 영동군,
증평군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시와 영동군은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으로,
증평군은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등을
지원하는 종합 정책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은
기존 제천, 옥천, 보은, 괴산을 포함해 6곳이며
선도지역은 진천과 음성을 비롯해
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