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사료 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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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8.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오후 9시 30분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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