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 '인기'…2달만에 1,8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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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1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두 달여 동안 천 800여명이 스탬프투어에 참여했고
3가지 테마코스 중 한 개 이상 완주한 참가자는
4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레이크파크 둘레길 스탬프투어는
총 12개소, 3가지 테마 코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은 2천번째 참여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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