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이어 충주댐도... 오후 4시부터 초당 천 톤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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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20 댓글0건본문
대청댐에 이어 충주댐도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20일) 오후 4시를 기해
일부 수문을 열고
초당 천 톤에서 최대 2천 톤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주댐 제한홍수위는 138m로
8m가량 여유가 있지만,
비소식이 이어지는 만큼
예방 차원에서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하천 하류 지역은
지금보다 수위가 4m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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