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면 소로지구 악취 해소 추진…축사 4동 철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축사 악취 피해를 받고 있는
옥산면 소로지구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소로2리 마을에 있는
만6천여㎡ 규모의 소·돼지 축사 4동을 철거하고
마을회관과 다목적마당, 공동 텃밭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6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