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138명 추가 확진…도내 누적 96만 6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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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3.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충북에서
1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155명,
일주일 전보다는 91명 각각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진천, 음성, 영동, 제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6만 68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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