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 통합물관리 상생 협약... 하루 23만 2천톤 용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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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13 댓글0건본문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댐과 저수지 용수 23만 2천톤(t)이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공급됩니다.
충청북도를 비롯해 8개 기관은 오늘(13일)
미호강 통합 물관리 상생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은 미호강의 수량과 수질, 수생태계의
통합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댐·저수지 관리 기관은 다음달 15일까지
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물 공급은
생활·공업·농업 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다른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즉각 중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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