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해외기업 유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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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12 댓글0건본문
해외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제임스김 암참 회장을 만나
"충북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에 이동이 가능한
교통과 물류, 첨단산업의 중심지"라고 소개하며
“배터리 1위, 바이오·반도체 2위 등
미래 기술이 앞선 지역으로
미국 기업이 투자하기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임스김 회장 등
암참 회원들이 충북을 방문하면
대한민국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암참 회원사를 청남대로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김 회장은
“암참 회원들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충북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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