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공무원 개인 일탈에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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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3.10 댓글0건본문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공무원 개인 일탈행위에 대한
주의와 경계를 주문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오늘(10일) 간부회의에서
"개인 일탈행위가 그간 쌓아온
충북교육의 신뢰를 한순간에
추락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무원으로서 책임을 망각하고 저지른 범행이
묵묵히 일하는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큰 실망감을 준 사례가 몇 차례 이어졌다"며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행동은 경계하고
주의하는 게 충북교육 가족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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