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시행 2개월만에 신청자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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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1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의료비후불제 시행 2개월만에
신청자가 1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A씨가
어제(9일) 의료비후불제를 신청해
100번째 신청자가 됐습니다.
A씨는 오는 30일 청주의료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자 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 주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질환별로는 임플란드 84건,
척추 수술 8건 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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