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속리산 탐방객 10명 중 7명은 법주사·세조길 찾아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지난해 속리산 탐방객 10명 중 7명은 법주사·세조길 찾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12 댓글0건

본문

지난해 속리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10명 중 7명은 법주사와 세조길을

경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가

지난해 탐방객 126만명의 출입 코스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법주사 지구가 8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양동 지구, 쌍곡 지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단은 법주사 지구에 탐방객이 몰린 것은

문화재관람료 폐지에

최근 세조길이 '명품 숲길'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