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조금 부실집행 33건 적발…공무원 4명 주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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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1.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자체감사에서
민간 보조금 부실집행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지방보조사업 감사를 통해
시정 19건, 주의 14건 등
모두 33건의 부적정 집행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주요 사례로는
보조금 집행 증빙자료 부적정 첨부,
정산검사 소홀,
용역 계약 전 보조금 우선 지급 등입니다.
감사관실은 부적정 집행 보조금
300여만 원을 회수하고,
공무원 4명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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