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명절 대비 도축검사관 특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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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검사관 특별근무에 돌입합니다.
충북도는 설 명절 기간
소 도축물량이 지난달 만 8천 마리보다
35% 증가한 2만 5천마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도축민원 접수시간을
오전 7시로 한 시간 앞당겨
조기 도축을 진행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도축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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