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재 충북도지사 관사 매물로... 평가액 4억6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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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09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사용하지 않기로 한 관사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따르면
청주 서원구 사직동 소재 관사는
면적 150여㎡에 평가액은 4억6천여만원 입니다.
입찰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매각 예정가 이상의 최고금액을 써낸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됩니다.
충북도는 해당 관사를
지난 2011년 3억 6천 500여만원에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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