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충북 배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2천 1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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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19 댓글0건본문
내년 상반기 충북지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2천 150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고
전국 지자체에 총 2만6천여명을 배정했으며
이 가운데 충북에 배정된 인원은
730여개 농가 2천 150여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54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천, 괴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충북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모두 천 130여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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