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역 맛집 가이드북인

'충북의 맛'을 발간하고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자에는 충북도 인증음식점인

'대물림 음식업소'와 '밥맛 좋은 집' 200여 곳에 대한 

설명과 주소 등

자세한 정보와 음식사진이 수록돼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충북도 음식경연대회' 역대 수상업소와

지난해 음식문화페스타 입상 현황 정보도 담겼습니다.

이 책자는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도청 민원실 등에도 비치될 예정입니다.